제5대 함양소방서장으로 이학성 서장이(57) 4일 취임했다.
이학성 서장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선비의 고장 함양에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여 신뢰받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성 서장은 창녕 출신으로 지난 1983년 소방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김해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을 역임하고 제5대 함양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
원경복기자
이학성 서장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선비의 고장 함양에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여 신뢰받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성 서장은 창녕 출신으로 지난 1983년 소방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김해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을 역임하고 제5대 함양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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