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함안소방서장에 차차봉(60) 서장이 4일 취임했다.
이날 차 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차 서장은 현장과 행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사 업무처리에 있어 합리적이고, 탁월한 지휘력과 통솔력을 갖추고 있어 많은 후배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창녕 출신인 차 서장은 지난 1979년 지방소방사로 임용된 이후 마산소방서, 동마산소방서, 거창소방서, 밀양소방서를 거쳐 남해소방서장, 합천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차 서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차 서장은 현장과 행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사 업무처리에 있어 합리적이고, 탁월한 지휘력과 통솔력을 갖추고 있어 많은 후배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창녕 출신인 차 서장은 지난 1979년 지방소방사로 임용된 이후 마산소방서, 동마산소방서, 거창소방서, 밀양소방서를 거쳐 남해소방서장, 합천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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