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대산면 하기리 소재 한성기업 김웅희 대표가 5일 오전 군수실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작은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차정섭 군수는 김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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