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학장 박희옥)는 4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에서 주요사업 성과 평가 중 파트너부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박영범 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창원캠퍼스는 지난 6월 공동훈련센터 운영 평가(2014년 자료 기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제6회 베스트 오브 챔프데이(Best of CHAMP DAY) 행사에서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5년에는 양성훈련 201명, 향상훈련 1929명의 실적을 달성해 지역산업맞춤 인력양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필 산업협력단장은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고용의 미스매치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며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창원캠퍼스는 경남지역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기 위한 지역맞춤인력양성에 앞장서며 정부3.0을 이행 중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캠퍼스는 지난 6월 공동훈련센터 운영 평가(2014년 자료 기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제6회 베스트 오브 챔프데이(Best of CHAMP DAY) 행사에서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5년에는 양성훈련 201명, 향상훈련 1929명의 실적을 달성해 지역산업맞춤 인력양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필 산업협력단장은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고용의 미스매치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며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창원캠퍼스는 경남지역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기 위한 지역맞춤인력양성에 앞장서며 정부3.0을 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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