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권(사진·새누리당) 국회의원 양산 예비후보가 웅상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치 예비후보들의 공동 공약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5일 ‘부산(노포동)~양산(웅상)~울산(시청)’간 지하철이나 경전철 신설을 부산과 양산, 울산지역 20대 총선 여야 예비후보자들이 공동으로 공약을 내자는 제안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삼(三)산인 부산(노포동)~양산(웅상)~울산(시청)까지는 총 39.7Km로 대중교통은 약 60분간의 거리이다”며 “비교적 짧은 거리로 부울광역 도시간 시외버스, 시내버스가 함께 운영되지만 시외요금으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며 “부산과 양산, 울산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 당선되면 공동으로 이에 대응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고 주장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예비후보는 “삼(三)산인 부산(노포동)~양산(웅상)~울산(시청)까지는 총 39.7Km로 대중교통은 약 60분간의 거리이다”며 “비교적 짧은 거리로 부울광역 도시간 시외버스, 시내버스가 함께 운영되지만 시외요금으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며 “부산과 양산, 울산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 당선되면 공동으로 이에 대응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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