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는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평가에서 총 52개 대학 중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창원문성대학교 산학협력처(처장 심재홍)는 전문컨설턴트를 대학 내 상주하도록 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을 2012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년 우수등급 이라는 성과를 냈다.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여 대학의 공모를 받아 최종 52개 대학을 선정하여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상담, 취업처 알선, 다양한 프로그램운영, 취업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단순 취업정보 위주의 기존 컨설팅 방식에서 벗어나 취업준비생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전문가가 직접 제공하고, 학생들이 취업 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창원문성대학교는 2016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대학청년고용센터를 통해 취업상담 및 유용한 채용정보, 실질적인 취업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문성대학교 산학협력처(처장 심재홍)는 전문컨설턴트를 대학 내 상주하도록 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을 2012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년 우수등급 이라는 성과를 냈다.
대학청년고용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여 대학의 공모를 받아 최종 52개 대학을 선정하여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상담, 취업처 알선, 다양한 프로그램운영, 취업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단순 취업정보 위주의 기존 컨설팅 방식에서 벗어나 취업준비생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전문가가 직접 제공하고, 학생들이 취업 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창원문성대학교는 2016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대학청년고용센터를 통해 취업상담 및 유용한 채용정보, 실질적인 취업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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