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정치 할 것”
새누리당 변항종(진주갑·58·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변 서장은 “기존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 해소를 위해 참신한 신인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직접 발로 뛰는 정치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정치인, 진주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존경 받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항종 예비후보는 지난 1984년 간부후보생 32기로 경찰에 입문해 하동, 합천서장과 부산 영도, 연제, 부산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진주, 해운대 서장 등을 역임했다.
정희성기자
변 서장은 “기존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 해소를 위해 참신한 신인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직접 발로 뛰는 정치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정치인, 진주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존경 받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항종 예비후보는 지난 1984년 간부후보생 32기로 경찰에 입문해 하동, 합천서장과 부산 영도, 연제, 부산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진주, 해운대 서장 등을 역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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