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체육회 신임 회장에 박찬식(51) 전 상임부회장이 지난 15일 취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교동체육회의 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의 체력증진과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지역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시민체육대회 참가와 교동 5개동 체육대회 주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하며 교동체육회를 2년간 이끌게 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박 신임 회장은 시민체육대회 참가와 교동 5개동 체육대회 주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하며 교동체육회를 2년간 이끌게 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