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18일 1년간 해양경비안전교육원 훈련과 교육을 마친 신임경찰관 6명의 신규 임용 신고식을 가졌다.
신임 해양경찰관은 강보익(30) 고한울(27) 박지원(25) 조해윤(23) 한정연(36) 홍채영 순경 등 6명이다.
이들 신임 순경 6명은 오는 22일까지 각 부서 적응교육을 마친 후 경비함정과 안전센터와 사무실 등에 배치돼 진정한 바다지킴이로 거듭나게 된다.
박재수 서장은 첫발을 내딛는 신임 경찰관들에게 “해양주권 수호의 중추적인 역할과 국민들이 안전하고 최상의 해상치안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평세기자
신임 해양경찰관은 강보익(30) 고한울(27) 박지원(25) 조해윤(23) 한정연(36) 홍채영 순경 등 6명이다.
이들 신임 순경 6명은 오는 22일까지 각 부서 적응교육을 마친 후 경비함정과 안전센터와 사무실 등에 배치돼 진정한 바다지킴이로 거듭나게 된다.
박재수 서장은 첫발을 내딛는 신임 경찰관들에게 “해양주권 수호의 중추적인 역할과 국민들이 안전하고 최상의 해상치안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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