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두용 신임 한전 하동지사장이 지난 1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양 지사장은 “고품질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군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하고 “고객이 전기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사용신청부터 전기공급에 이르기 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처리함으로써 365일 고객과 함께하는 하동지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장은 의령 출신으로 동아대와 한양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본사 자재처 성과공유팀장, 경남본부, 함양지사장, 고성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최두열기자
양 지사장은 “고품질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군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하고 “고객이 전기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사용신청부터 전기공급에 이르기 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처리함으로써 365일 고객과 함께하는 하동지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장은 의령 출신으로 동아대와 한양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본사 자재처 성과공유팀장, 경남본부, 함양지사장, 고성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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