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 신임 본부장에 여정태 김해지점장이 25일 부임했다.
여정태 본부장은 통영 출신으로 1988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하여 동래지점장, 사상지점장, 부산지점장, 김해지점장 등을 거쳤다.
여정태 본부장은 “지역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부산경남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여정태 본부장은 통영 출신으로 1988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하여 동래지점장, 사상지점장, 부산지점장, 김해지점장 등을 거쳤다.
여정태 본부장은 “지역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부산경남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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