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사천시지부장에 김경곤(54) 전 진주경상대학교지점장이 27일 부임했다.
김 지부장은 “경제사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농업인의 실익중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곤 지부장은 1963년 사천시 사남면에서 출생해 대아고와 경상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 오목내지점 과장과 농협중앙회 진주여신관리단 과장, NH농협 진주신평지점장, NH농협 진주경상대학교지점장을 역임하며 농협중앙회장 3회 표창과 농협중앙회 대표이사 표창 2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웅재기자
김 지부장은 “경제사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농업인의 실익중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곤 지부장은 1963년 사천시 사남면에서 출생해 대아고와 경상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 오목내지점 과장과 농협중앙회 진주여신관리단 과장, NH농협 진주신평지점장, NH농협 진주경상대학교지점장을 역임하며 농협중앙회장 3회 표창과 농협중앙회 대표이사 표창 2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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