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장에 이창식(54) 전 창녕군 지부장이 27일 취임했다.
신임 이 지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농 특산물의 유통단계별 핵심 사업역량 강화를 통한 판매 확대와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앞장서고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부장은 “농촌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을 확대해 밀양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부장은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와 경상대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농협에 입사해 농협경남지역본부 금융마케팅 팀장, 경상대학교지점장, 팔용동지점장, 창녕군 지부장을 역임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신임 이 지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농 특산물의 유통단계별 핵심 사업역량 강화를 통한 판매 확대와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앞장서고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부장은 “농촌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을 확대해 밀양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부장은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와 경상대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농협에 입사해 농협경남지역본부 금융마케팅 팀장, 경상대학교지점장, 팔용동지점장, 창녕군 지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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