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NH농협 창원시지부장에 문병조 전 창원중앙금융센터 센터장이 지난 27일 취임했다.
신임 문 지부장은 “경영지표 최우선 과제로 창원의 명품 농산물인 단감을 비롯한 우리 농축산물의 판로확대와 유통개선에 무엇보다도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은행으로서 창원시민과 동행하는 고객감동의 열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원시 역점사업에적극 협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병조 지부장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 출신으로 마산상고와 경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79년 농협에 입사해 경남지역본부 금융지원팀장, 상호금융팀장, 함양군지부장, 진주시지부장, 하동군지부장, 창원중앙금융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신임 문 지부장은 “경영지표 최우선 과제로 창원의 명품 농산물인 단감을 비롯한 우리 농축산물의 판로확대와 유통개선에 무엇보다도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은행으로서 창원시민과 동행하는 고객감동의 열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원시 역점사업에적극 협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병조 지부장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 출신으로 마산상고와 경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79년 농협에 입사해 경남지역본부 금융지원팀장, 상호금융팀장, 함양군지부장, 진주시지부장, 하동군지부장, 창원중앙금융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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