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1주일여 앞둔 31일 오전 진주시 문산읍 소재 진주전통한과 작업장에서 설 선물로 인기가 좋은 한과를 포장하기 위한 손길이 바쁘다. 진주전통한과는 60년 찹쌀발효비법으로 특별함이 담겨있는 전통한과의 옛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설을 1주일여 앞둔 31일 오전 진주시 문산읍 소재 진주전통한과 작업장에서 직원이 설 선물로 인기가 좋은 한과를 포장하기 위한 손길이 바쁘다. 진주전통한과는 60년 찹쌀발효비법으로 특별함이 담겨있는 전통한과의 옛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다. 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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