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둔 1일 오전 진주시 초전동 소재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과일 등 설 성수품 경매를 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산면 진주우편집중국에서는 밤 늦은 시간까지 밀려드는 택배물량을 처리하느라 직원들이 쉴틈없이 움직이고 있다.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 민족 대명절 설을 1주일 앞둔 1일 대목을 맞은 진주우편집중국 직원들이 늦은 시간에도 쉴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진주우편집중국은 이날 하루동안 5만3000개의 택배물량을 처리했다. 곽동민기자·전상훈 인턴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둔 1일 오전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과일 경매를 하기 위해 분주하다. 전상훈 인턴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둔 1일 오전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과일 경매를 하기 위해 분주하다. 전상훈 인턴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둔 1일 오전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과일 경매를 하기 위해 분주하다. 전상훈 인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전상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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