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연계재(내임 정재홍)는 지난 17일 진주시 옥봉동 재사에서 동계 이사회를 개최했다.
진주 연계재는 조선시대 진주목(진주, 산청, 고성, 사천, 하동일부) 출신 생원 진사와 문과급제한 선현의 후손들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유풍진작과 친목조성을 목적으로 결성된 모임이다.
이번 이사회는 회원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듣기 위해 마련돼 건강과 행복 등을 기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진주 연계재는 조선시대 진주목(진주, 산청, 고성, 사천, 하동일부) 출신 생원 진사와 문과급제한 선현의 후손들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유풍진작과 친목조성을 목적으로 결성된 모임이다.
이번 이사회는 회원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듣기 위해 마련돼 건강과 행복 등을 기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