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본부장 하동식)는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부럼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관협회 경남지부가 ‘붉은 원숭이해’를 환히 밝히는 보름달과 함께 시민들의 소원성취는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정월대보름 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호도, 은행, 잣, 땅콩 등 잡귀가 물러가고 치아를 단단히 하는 방법이라고 전해오는 부럼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건강을 기원했다.
하동식 본부장은 “올 한해에도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맞춤건강증진 서비스인 (메디체크)서비스로 도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믿음직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번 행사는 건강관협회 경남지부가 ‘붉은 원숭이해’를 환히 밝히는 보름달과 함께 시민들의 소원성취는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정월대보름 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호도, 은행, 잣, 땅콩 등 잡귀가 물러가고 치아를 단단히 하는 방법이라고 전해오는 부럼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건강을 기원했다.
하동식 본부장은 “올 한해에도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맞춤건강증진 서비스인 (메디체크)서비스로 도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믿음직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