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 마산중리1관리소(소장 이필규)와 창원의 굿애드(대표 최상우)는 23일 마산중리관리소에서 ‘1사 1단지 자매결연’을 맺고 매 분기마다 영구임대 국민주택에 사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생필품 지원 등 사업을 펴나가기로 했다. 마산 중리1관리소는 앞으로도 영구임대 국민주택 거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펴려 나갈 계획이다.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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