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에 ㈜예성기공 박영견 대표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25일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갖고 ‘2015년도 회계결산 보고 등을 통해 제6대 회장 선출에서 신임 박영견 대표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임기를 마친 삼광기계(주)전서훈 대표는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신임 박영견 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창원산단 경영자협의회를 더욱 발전시켜 앞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지역민에 사랑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협의회는 지난 25일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갖고 ‘2015년도 회계결산 보고 등을 통해 제6대 회장 선출에서 신임 박영견 대표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임기를 마친 삼광기계(주)전서훈 대표는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신임 박영견 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창원산단 경영자협의회를 더욱 발전시켜 앞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지역민에 사랑받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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