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햇살을 받은 진주 청곡사를 헬리캠을 이용해 촬영했다. 푸른 빛을 띄기 시작한 나무들과 고즈넉한 청곡사의 모습이 마치 봄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주말에는 낮 최고 기온이 10~14도 수준까지 올랐다. 봄이 머지 않았다. 헬리캠=강진성·곽동민기자 봄을 기다리며…햇살 머금은 진주 청곡사 지난 26일 오후 햇살을 받은 진주 청곡사를 헬리캠을 이용해 촬영했다. 푸른 빛을 띄기 시작한 나무들과 고즈넉한 청곡사의 모습이 마치 봄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주말에는 낮 최고 기온이 10~14도 수준까지 올랐다. 봄이 머지 않았다. 헬리캠=강진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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