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매출 우수조합 7곳 달성탑 수여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2015년도 농·축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매출 우수조합으로 김해축협 등 7곳에 대해 달성탑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800억원을 달성한 김해축협을 비롯해 창원남창원농협 농수산물 유통센터의 700억원 달성탑과 김해축협 서부점 300억원 달성, 거제축협 농순산물 유통센터 200억원 달성, 진동농협·함안축협·산청군농협 신안점 등이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총 7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축협 하나로마트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우수농산물 공급과 안전농산물 취급을 더욱 확대하여 국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데 더욱더 매진해 나서기로 했다.
김진국 본부장은 “농협하나로유통 출범 2년차에 접어들어 농·축협의 하나로마트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종합컨설팅지원센터 운영, 매장 운영 컨설팅 매뉴얼 제정, 소통확대를 위한 본부부서장의 지역별 전담제 실시를 통하여 농업인 실익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수여식에는 800억원을 달성한 김해축협을 비롯해 창원남창원농협 농수산물 유통센터의 700억원 달성탑과 김해축협 서부점 300억원 달성, 거제축협 농순산물 유통센터 200억원 달성, 진동농협·함안축협·산청군농협 신안점 등이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총 7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축협 하나로마트는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우수농산물 공급과 안전농산물 취급을 더욱 확대하여 국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데 더욱더 매진해 나서기로 했다.
김진국 본부장은 “농협하나로유통 출범 2년차에 접어들어 농·축협의 하나로마트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종합컨설팅지원센터 운영, 매장 운영 컨설팅 매뉴얼 제정, 소통확대를 위한 본부부서장의 지역별 전담제 실시를 통하여 농업인 실익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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