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병두)은 지난 7일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경애 변호사를 초청, 복지관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통영지역 장애인들은 양육권 문제를 비롯해 개인파산 및 회생, 체불된 퇴직금을 받는 방법 등을 상담 받았다. 법률홈닥터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찾아가 법률 조언을 해 주는 제도다. 한편 다음 법률 상담은 4월 7일 오후 2시이며 사전 예약 등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055-650-9911)으로 문의 가능하다.
허평세기자
이날 통영지역 장애인들은 양육권 문제를 비롯해 개인파산 및 회생, 체불된 퇴직금을 받는 방법 등을 상담 받았다. 법률홈닥터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찾아가 법률 조언을 해 주는 제도다. 한편 다음 법률 상담은 4월 7일 오후 2시이며 사전 예약 등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055-650-9911)으로 문의 가능하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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