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산청군 시천면 사리에 위치한 산천재(山天齋) 앞뜰에 450년 전 남명 조식 선생이 손수 심었다고 전해지는 ‘남명매(南冥梅)’가 활짝 피어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원경복기자·사진제공=산청군 남명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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