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창원 마산합포)은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 오서진)가 주최하고 대한민국가족지킴이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올해의 사회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5월 21일을 국가기념일인 ‘부부의 날’로 제정하는데 앞장서 왔고, 국회 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회장, 아시아태평양환경 및 개발의원협의회(APPCED) 회장 등을 맡아 아동문제와 인구, 환경 등 아시아 여러 나라를 대표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국회 외교통일위원으로서 재외국민 보호, 재외국민 참정권 행사 편의성 제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한반도 통일을 위한 외교적 기반 구축 등에 지속적 관심을 촉구하고, 외국의 정치, 문화, 경제, 사회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 협력 확대하고 있다.
이 의원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부의 날 세계화 등 우리 사회와 인류의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응삼기자
이 의원은 5월 21일을 국가기념일인 ‘부부의 날’로 제정하는데 앞장서 왔고, 국회 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회장, 아시아태평양환경 및 개발의원협의회(APPCED) 회장 등을 맡아 아동문제와 인구, 환경 등 아시아 여러 나라를 대표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국회 외교통일위원으로서 재외국민 보호, 재외국민 참정권 행사 편의성 제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한반도 통일을 위한 외교적 기반 구축 등에 지속적 관심을 촉구하고, 외국의 정치, 문화, 경제, 사회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 협력 확대하고 있다.
이 의원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부의 날 세계화 등 우리 사회와 인류의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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