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다음달 1일까지 고객들의 금융서비스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BNK투자증권 수수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남은행을 통해 BNK투자증권 증권계좌에 최초 신규 가입하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ome Trading System)과 스마트폰 등 온라인 수수료를 6개월간 면제해준다.
또 오는 31일까지 타증권사 증권계좌에 보유중인 주식을 BNK투자증권 계좌에 대체 입고할 경우 1종목당 3000원씩 입고 수수료를 지원한다.
경남은행 하충수 스마트금융부장은 “각종 금융상품 거래 수수료 감면과 지원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많은 고객들이 BNK투자증권 수수료 지원 이벤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이벤트는 경남은행을 통해 BNK투자증권 증권계좌에 최초 신규 가입하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ome Trading System)과 스마트폰 등 온라인 수수료를 6개월간 면제해준다.
또 오는 31일까지 타증권사 증권계좌에 보유중인 주식을 BNK투자증권 계좌에 대체 입고할 경우 1종목당 3000원씩 입고 수수료를 지원한다.
경남은행 하충수 스마트금융부장은 “각종 금융상품 거래 수수료 감면과 지원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많은 고객들이 BNK투자증권 수수료 지원 이벤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