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16일 경남 4곳을 포함해 단수 공천지역 13개, 경선 지역 1개 선거구에 대한 4차 공천 심사 결과를 의결, 발표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경남의 4곳을 비롯해 서울 5곳, 부산 1곳, 경기 2곳, 충북 1곳을 공직선거후보자 단수 추천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원 성산구 이재환(35)(전) 뉴스부산 경남취재본부 차장, 창원 마산 회원구 안성오(46) 제14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창원 진해 최연길(57)(전) 진해경제실천연합회공동대표, 밀양·의령·함안·창녕에 우일식(45) 밀양발전포럼 대표를 각각 공천자로 확정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양산 갑 홍순경(47) 전경상남도의회 의원, 양산 을 허용복(54) 전부산 신라대학교 보건행정학부 외래교수, 산청·함양·거창·합천 윤석준(54) 전 마리면 영승마을 이장을 공천, 총 7곳에 공천을 확정했다.
김응삼기자
국민의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경남의 4곳을 비롯해 서울 5곳, 부산 1곳, 경기 2곳, 충북 1곳을 공직선거후보자 단수 추천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원 성산구 이재환(35)(전) 뉴스부산 경남취재본부 차장, 창원 마산 회원구 안성오(46) 제14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창원 진해 최연길(57)(전) 진해경제실천연합회공동대표, 밀양·의령·함안·창녕에 우일식(45) 밀양발전포럼 대표를 각각 공천자로 확정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양산 갑 홍순경(47) 전경상남도의회 의원, 양산 을 허용복(54) 전부산 신라대학교 보건행정학부 외래교수, 산청·함양·거창·합천 윤석준(54) 전 마리면 영승마을 이장을 공천, 총 7곳에 공천을 확정했다.
김응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