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에 남도대교에서 하동·구례·광양 영호남 화합 줄다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여름 제1회 알프스 하동 섬진강 재첩축제 대표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이후 올해부터 3개 시·군 교류행사로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서기동 구례군수·윤상기 하동군수 등 3개 시장·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주민, 초청인사, 행사진행요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최두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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