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는 경영대학원(원장 장봉규) 제35기 최고경영자과정과 융합과학기술대학원(원장 서정세)의 제19기 최고위과정 입학식을 각각 지난 22일 진주 동방호텔 5층 다이아몬드홀과 6층 무궁화홀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영대학원은 1989년부터 1년 과정의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 운영해 경남지역의 정치·경제계의 주요 인사들을 배출해 왔으며 올해 제35기 입학생은 36명이다.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지역사회 산업체 관리자에 대한 소양교육과 신기술의 보급, 산업현장과 이론의 연계를 통한 선진 생산기술의 습득, 산업관리자 상호간의 친목과 정보교환을 위한 가교적 역할,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의 유기적 연결 등을 목적으로 최고위과정을 개설, 운영해 왔으며 올해 입학생은 30명이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경영대학원은 1989년부터 1년 과정의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 운영해 경남지역의 정치·경제계의 주요 인사들을 배출해 왔으며 올해 제35기 입학생은 36명이다.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지역사회 산업체 관리자에 대한 소양교육과 신기술의 보급, 산업현장과 이론의 연계를 통한 선진 생산기술의 습득, 산업관리자 상호간의 친목과 정보교환을 위한 가교적 역할,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의 유기적 연결 등을 목적으로 최고위과정을 개설, 운영해 왔으며 올해 입학생은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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