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면 사진물 세계 최대 크기의 야구장 전광판 ‘빅보드’가 24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설치돼 이날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인천 SK 와이번스와 창원 NC 다이노스의 경기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 전광판은 가로 63m, 세로 18m, 총면적 1천138㎡ 크기로 총 면적 1천138.75㎡로 농구장 3배가 넘는 규모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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