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산 명이나물 맛보세요
산청산 명이나물 맛보세요
  • 강진성
  • 승인 2016.03.28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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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졌던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인 ‘산마늘(일명 명이나물 또는 맹이나물)’이 산청에서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이는 울릉도 보다 일주일 가량, 강원도 보다 40일 가량 앞서 생산되고 있다. 지난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 큰별농장은 황매산 자락 해발 550m 청정지대에서 산마늘 20만본을 재배하고 있다. 산마늘은 잡초보다 일찍 자라는 덕분에 제초가 필요없는 무농약 작물로 알려져 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산청산 명이나물 맛보세요

떨어졌던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인 ‘산마늘(일명 명이나물 또는 맹이나물)’이 산청에서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이는 울릉도 보다 일주일 가량, 강원도 보다 40일 가량 앞서 생산되고 있다. 지난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 큰별농장은 황매산 자락 해발 550m 청정지대에서 산마늘 20만본을 재배하고 있다. 산마늘은 잡초보다 일찍 자라는 덕분에 제초가 필요없는 무농약 작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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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졌던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인 ‘산마늘(일명 명이나물 또는 맹이나물)’이 산청에서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이는 울릉도 보다 일주일 가량, 강원도 보다 40일 가량 앞서 생산되고 있다. 지난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 큰별농장은 황매산 자락 해발 550m 청정지대에서 산마늘 20만본을 재배하고 있다. 산마늘은 잡초보다 일찍 자라는 덕분에 제초가 필요없는 무농약 작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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