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함안군지부(지부장 이성환)는 31일 함안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하여 관내 상가 5개점을 방문하고 ‘NH농협 행복점’ 지정행사를 가졌다.
이날행사는 상가대표와 이성환 지부장과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행복시계 전달’, ‘소상공인 금융서비스 지원 및 농협과 행복점간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성환 지부장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함안군정 방향과 연계한 농협의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행복점 지정행사를 마련하게 됐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행사는 상가대표와 이성환 지부장과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행복시계 전달’, ‘소상공인 금융서비스 지원 및 농협과 행복점간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성환 지부장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함안군정 방향과 연계한 농협의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행복점 지정행사를 마련하게 됐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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