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양산 하북면 소재 통도환타지아 콘도에서 18개 시·군 규제개혁 업무담당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생활불편 규제 개선 및 도민 체감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양산 워터파트, 황산공원 등 푸드트럭 운영 현장을 탐방하며 도와 시·군의 협업을 다짐하고 적극적인 규제개혁 추진 의지를 다졌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