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서울시 공동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공동으로 ‘2016 읽기문화·진로탐색 축제’를 6~10일 서울광장·시민청 및 프레스센터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정보·지식의 1차 생산자인 신문의 역할과 기능을 재조명하고, 신문의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된다. 특히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등 리터러시 훈련을 위한 최고의 교보재인 신문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을 돕기 위한 잡콘서트와 신문사 취업 설명회, NIE와 신문제작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NIE 현장수업·신문제작체험·신문사 견학 프로그램 등 참여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논술 특강, 전문기자 특강 등의 강연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한국언론진흥재단, 삼성전자, 한국신문잉크가 후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expokorea.or.kr)를 참조하면 된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이번 축제에는 정보·지식의 1차 생산자인 신문의 역할과 기능을 재조명하고, 신문의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된다. 특히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등 리터러시 훈련을 위한 최고의 교보재인 신문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을 돕기 위한 잡콘서트와 신문사 취업 설명회, NIE와 신문제작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NIE 현장수업·신문제작체험·신문사 견학 프로그램 등 참여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논술 특강, 전문기자 특강 등의 강연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한국언론진흥재단, 삼성전자, 한국신문잉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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