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수저와 경쟁했던 다른 후보님들 정말 고생하셨다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다함께 손잡고 화합과 통합의 정치, 미래로의 정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이제 우리는 누구를 지지하였든 아니든, 선거기간 동안 가졌던 열정과 마음을 하나로 묶어 밀양, 의령, 함안, 창녕의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약속했던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입니다. 우리 선거구내 시·군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