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3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지난 15~16일 양일간 고성역도경기장에서 열린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역도경기에서 종합 1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 16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금메달 3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여중 금 9개, 남중 금 9개·은3개·동 1개, 남초 금 6개·동 3개, 여초 금 6개·은 3개)가 쏟아져 나와 고성이 전통적인 역도 강세 지역임을 확인됐다.
김정희 교육장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 한 층 도약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가운데 건강을 증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기회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번 대회에 16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금메달 3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여중 금 9개, 남중 금 9개·은3개·동 1개, 남초 금 6개·동 3개, 여초 금 6개·은 3개)가 쏟아져 나와 고성이 전통적인 역도 강세 지역임을 확인됐다.
김정희 교육장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 한 층 도약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가운데 건강을 증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기회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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