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김병욱)과 (주)대현프리몰(지사장 이성)에서는 오는 28일 마산회원구에서 개최하는 틈새계층 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산회원구 희망나눔 바자회’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에 물품을 기증했다.
경남은행 노동조합에서는 기념 타올을, (주)대현 프리몰에서는 입점 상인들의 가게에서 판매되는 옷, 신발 등의 물품들과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기증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했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철현 마산회원구청장은 “정성껏 모아 주신 물품들로 인해 바자회 행사가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마련된 소중한 기금으로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틈새계층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경남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김병욱)과 (주)대현프리몰(지사장 이성)은 오는 28일 마산회원구에서 개최하는 틈새계층 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산회원구 희망나눔 바자회’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25일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에 물품을 기증했다.
경남은행 노동조합에서는 기념 타올을, (주)대현 프리몰에서는 입점 상인들의 가게에서 판매되는 옷, 신발 등의 물품들과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기증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했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철현 마산회원구청장은 “정성껏 모아 주신 물품들로 인해 바자회 행사가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마련된 소중한 기금으로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틈새계층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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