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열린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요트 대회에서 선수들이 시원한 봄바람에 몸을 맡겨 물살을 가르며 레이싱을 하고 있다.
임효선수습기자
“봄바람만 믿고 앞으로!!”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열린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요트 대회에서 선수들이 시원한 봄바람에 몸을 맡겨 물살을 가르며 레이싱을 하고 있다.
임효선수습기자
“봄바람만 믿고 앞으로!!”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열린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요트 대회에서 결승점을 통과한 선수들이 시원한 봄바람에 레이싱으로 뜨거워진 몸을 식히고 있다.
임효선수습기자
임효선수습기자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열린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요트 대회에서 선수들이 시원한 봄바람에 몸을 맡겨 물살을 가르며 레이싱을 하고 있다.
임효선수습기자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열린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요트 대회에서 결승점을 통과한 선수들이 시원한 봄바람에 레이싱으로 뜨거워진 몸을 식히고 있다.
임효선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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