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농민부부가 모판의 상토매트에 물을 적시는 모판 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물을 머금은 상토매트 위해 소독이 된 발아시킨 나락을 골고루 뿌리고 다시 고운 상토를 덮어두면 모판작업은 끝이난다.임효선수습기자 논농사의 시작 30일 오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농민부부가 모판의 상토매트에 물을 적시는 모판 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물을 머금은 상토매트 위해 소독이 된 발아시킨 나락을 골고루 뿌리고 다시 고운 상토를 덮어두면 모판작업은 끝이난다. 임효선수습기자 논농사의 시작 30일 오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농민부부가 모판의 상토매트에 물을 적시는 모판 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물을 머금은 상토매트 위해 소독이 된 발아시킨 나락을 골고루 뿌리고 다시 고운 상토를 덮어두면 모판작업은 끝이난다. 임효선수습기자 논농사의 시작 30일 오후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농민부부가 모판의 상토매트에 물을 적시는 모판 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물을 머금은 상토매트 위해 소독이 된 발아시킨 나락을 골고루 뿌리고 다시 고운 상토를 덮어두면 모판작업은 끝이난다. 임효선수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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