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병문)은 지난 20일 본부 소회의실에서 역대본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초대 이정태 본부장을 비롯한 역대 본부장 8명이 참석해 현안업무 사항과 주요업무 계획을청취하는 한편, 일선 현장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강병문 본부장은 “선배님들의 경영노하우와 농어촌 발전을 위하는 마음을 이어 받아 경남본부 전직원도 행복한 농어촌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강병문 본부장은 “선배님들의 경영노하우와 농어촌 발전을 위하는 마음을 이어 받아 경남본부 전직원도 행복한 농어촌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