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날혈액원(원장 조진웅)은 지난 20일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위급한 환우를 돌보는 차원에서 마산제일고등학교(교장 최우문) 학생 300여명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산제일고 학생들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헌혈운동에 참여해 선배들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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