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본부장 김형식 전무)은 23일 사내 운동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2016 한국지엠 가족 한마당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팀웍을 요하는 각종 체육활동과 다양한 문화 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건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김형식 본부장은 “창원공장이 활기 넘치고 생동감 있는 공장이 되기까지 임직원은 물론 가족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마련한 이 큰 잔치가 노와 사가 따로가 아닌,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져 소중한 가족들, 동료들과 함께 마음껏 즐기고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행사는 팀웍을 요하는 각종 체육활동과 다양한 문화 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건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김형식 본부장은 “창원공장이 활기 넘치고 생동감 있는 공장이 되기까지 임직원은 물론 가족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마련한 이 큰 잔치가 노와 사가 따로가 아닌,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져 소중한 가족들, 동료들과 함께 마음껏 즐기고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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