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도산초등학교(교장 박태정)는 지난 18~20일 2박 3일 동안 4~6학년 학생 17명과 도우미 교사 3명으로 구성하여 스스로 찾아가는 배낭수학여행을 실시했다.
기존에 답습되는 수학여행을 탈피했으며, 학생들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며 느낄 수 있는 테마형 배낭여행을 통해 준비기획 능력, 자기표현 능력,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처하는 능력 등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했다.
또한 학생들을 팀별로 구성하여 가족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사제지간, 선후배간, 교우지간 관계를 증진하여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적응하는 독립심과 자립심, 협동심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원경복기자
산청 도산초교, 테마형 배낭 수학여행.
기존에 답습되는 수학여행을 탈피했으며, 학생들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며 느낄 수 있는 테마형 배낭여행을 통해 준비기획 능력, 자기표현 능력,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처하는 능력 등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했다.
또한 학생들을 팀별로 구성하여 가족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사제지간, 선후배간, 교우지간 관계를 증진하여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적응하는 독립심과 자립심, 협동심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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