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는 20~22일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동안 이동소방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해 1800명 이상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체험을 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 외에도 밀양소방서는 CPR(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및 CPR체험, 미니소방차를 이용한 119포토존, 소화기사용법 노래 부르기 등을 실시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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