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지리산 자락 산청군 생초면 신연마을 마늘밭에서 농민들이 햇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호강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산청 마늘은 알이 굵고 단단하며 면역력 증강과 항암작용 등에 효과가 있는 알리신과 캡사이신이 풍부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원경복기자·사진제공=산청군 산청 햇마늘 수확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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