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가야를 재현한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경남 최초로 상설 미디어파사드를 새롭게 오픈하고 야간 볼거리를 강화한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미디어파사드쇼 ‘철광산 심포니’를 지난 4일부터 매일 2회 공연을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태고에서 전해온 불멸의 향연’이라는 주제로의 펼쳐지는 ‘철광산 심포니’는 가야를 상징하는 철광산의 탄생과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첨단 3D맵핑 영상과 입체음향 등으로 구성한 멀티미디어 쇼다.
특히 비정형 형태인 철광산의 울퉁불퉁한 표면을 쇼에 활용함으로써 생동감을 극대화 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의 랜드마크인 철광산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철광산 심포니는 테마파크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준언기자
김해가야테마파크는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미디어파사드쇼 ‘철광산 심포니’를 지난 4일부터 매일 2회 공연을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태고에서 전해온 불멸의 향연’이라는 주제로의 펼쳐지는 ‘철광산 심포니’는 가야를 상징하는 철광산의 탄생과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첨단 3D맵핑 영상과 입체음향 등으로 구성한 멀티미디어 쇼다.
김해가야테마파크의 랜드마크인 철광산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철광산 심포니는 테마파크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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