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8일 오후 생명환경연구소 강당에서 산림작업장 근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병해충 방제단,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녹지정비단 등이 산림 작업 중 갑작스럽게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동료 근로자가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대처법을 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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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8일 오후 생명환경연구소 강당에서 산림작업장 근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병해충 방제단,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녹지정비단 등이 산림 작업 중 갑작스럽게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동료 근로자가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대처법을 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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