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공무원, 농번기 구슬땀. 의령군 소속 공무원 600여 명이 지난 8~9일 2개조로 나눠 양파수확 일손돕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10여 명씩 팀을 구성해 군내 양파 주산지인 유곡, 가례면 농가에서 고령농가, 장애농가, 부녀농가 등 취약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양파·마늘수확작업을 도왔다.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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