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최기두)는 지난 8일 진주시 평안동 소재 상가밀집지역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에서 화재 발생 대비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주상복합판매시설 내 자위소방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총 70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5대를 동원해 화재 현장대응에 중점을 뒀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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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서장 최기두)는 지난 8일 진주시 평안동 소재 상가밀집지역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에서 화재 발생 대비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주상복합판매시설 내 자위소방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총 70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5대를 동원해 화재 현장대응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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