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그늘 아래 신문읽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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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효선 수습기자
  • 승인 2016.06.14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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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한 시민이 진주성 나무그늘 아래 벤치에서 햇볕을 피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문을 보고 있다.

임효선 수습기자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한 시민이 진주성 나무그늘 아래 벤치에서 햇볕을 피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신문을 보고 있다.
임효선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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